첫째날 ..ㅠㅠ.. 고기를 마구 먹어서 실패...

다음날 심기일전하여 재도전..

오늘이 3일차 되겠습니다.

 

평소에 하던 주3회요가도 꾸준히 하고 있고

무척 추워진 날씨에 혹시나 컨디션이 안좋아지면 안되니

옷을 평소보다 좀 더 껴입고

많이 걸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예전에 했을때는 초반 두통이 심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엔 두통이 없구요..

점심,저녁에 1포씩 섭취하는 데일리다이어트(선식)이 있어서

그나마 배안고프게 잘 지내고 있어요.

 

오히려 정신이 또렷해서

기분 좋은 절식 기간입니다.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절식보다는 보식기간이 더 힘들고 괴롭다는...

 

예전보다 마리오자임 맛이 약해진거 같은데... 그건 기분일까요?

먹다보면 마리오자임이 팍팍 줄어드는거 같아 아껴먹게 되는데..

양을 줄이면 바로 몸에 반응이 와서

아끼지 말고 몸이 원하는 때마다 마셔주어야 한다는 점~ 잊지맙시다...

 

남은 몇일도 퐈이팅~

 



※제품후기 중 식품관련법에 의거하여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중의 일부가 임의로 수정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