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마가 건강원에서 사다주셨던거는 느끼하고 텁텁해서 너무 먹기 힘들었는데

성마리오농장 올바른 흑염소는 냄새도 안나고 너무 잘 넘어가요.

양도 적당하고 따뜻하게 뎁혀먹으니 진짜 든든하고 좋네요ㅎㅎㅎ

 

겨울내 독감에 시달렸더니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기력회복용으로 꾸준히 먹어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