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9세 주부입니다
결혼 전에는 제법 마른체형이였는데 결혼 후 살이 급격하게 찌기 시작하더니
55사이즈를 입던 제가 77사이즈가 되었답니다
조금 뚱뚱해도 불편함 없이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작년부터 허리와 무릎통증이 심해지고
혈압도 높아져 병원에서 체중을 줄이라는 말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5키로를 뺐는데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정체기가 있더라구요 노력해도 
더 이상 살이 안빠지니까 마음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동생이 마리오자임 라이트 2박스랑 현미콩효소를 보내줬습니다
살빼는데 도움이 될까하여 보낸다고. . 일단 첫 맛은 맛있다 보다는 그저그렇다 였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아침에 마리오자임 라이트만 먹어도 배가 고프지 않았습니다. 점심은 집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먹고
오후에 유기농 현미콩효소와 물을 많이 마셨습니다. 저녁은 마리오자임 라이트와 현미콩효소만 먹은날도 있고
가끔 삼겹살 냄새의 유혹에 사로잡히면 고기를 조금 먹고 마리오자임 라이트를 꼭 먹고 잤습니다
그렇게 노력해서 몇 키로나 뺐냐구요??3키로나 더 빠졌습니다. 
체중이 감량되니 여기저기 아팠던것도 좀 괜찮아지고, 
무엇보다 봄 옷 예쁘게 입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의 다이어트 정체기 극복팁은 효소제품 덕이라고 확신하고 있고,
건강과 날씬한 몸을 위해 마리오자임 라이트와 유기농 현미콩효소로 계속 도움 좀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