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절식 잘 마쳤습니다~~
마리오자임은 예전에 먹어봤기 때문에 더 편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확실히 병 효소 보다는 먹기 수월했습니다.)
현미콩효소는 구수함이 좋아 새로 먹을 때마다 줄어드는 것이 아쉽기까지 하네요~
절식을 시작하면서 구충제 복용을 했고
마그밀은 별도로 복용하지 않았지만 화장실 가는 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3일 동안 절식을 하며 먹으면서의 반응은
우선 아침에 마리오자임을 마시면 몸 속에 잘 스며드는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면서
아주 살짝 '배가 아픈가?'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잠시 후 괜찮아지구요.
점심엔 시원한 음료 같은 느낌으로 마실 수 있었고
저녁에 배가 고파 더 맛있게 마셨습니다. ^^
짧은 기간이었지만 일단 속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참 좋구요.
다만 보식 기간이 더 중요한만큼 잘 지켜보려고 합니다.
건강해지는 하루하루~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상품이라고 광고하는 제품들은 많지만
믿고 먹게 되는 제품은 찾기 힘들기 마련~
건강에 도움이 되는 효소.. 계속해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