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생채식을 주로 하다가 어제 회사에 회식이 있어서 불가피하게 참석했습니다.

고기 한 두점을 먹고 밥을 반공기 좀 안 되게 먹었는데 몸이 바로 안 좋아지더군요

체한것 처럼 가슴까지 답답해지기에

이런 어쩌지 하고 고민을 하다가

한번 마리오자임을 좀 연하게 타서 먹었는데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쉽게 몸이 풀렸어요



제가 다른 곳에서 파는 효소들은 몇번 먹었는데 마리오가 맛이 다른 곳이랑 조금

다른 것 같아요 더 좋은게 많이 들었나? ^^;

그래서 바로 오늘부터 효소절실 한 일주일 하려고 합니다.

또 보고드리겠습니다.





※ 성마리오농장의 일부제품은 체험후기에 질환의 치료나 치유 등의 표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고객님께서 작성해 주신 소중한 후기의 일부가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후기 일부 내용이 임의로 수정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