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이 많은 아줌마 성격인데 속는셈치고 내몸보하자고 먹어봤어여 두박스째먹고 당분간 못먹었었는데 먹을때랑 안먹을때랑 몸이알아차리더군요 2살애4살아들 둘키우는 엄마라 잠도 부족하고

아침에일어나면 뻐근하고 무겁고 저리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곰곰히생각해보니 먹을때는 개운하고 몸이 가뿐했는데 마리오자임을 끊은뒤론 다시또 그러더라구요 신기했어요

비타민 영양제 먹는다치고 투자하고 계속장기간 복용할 생각입니다

기회가되면 농장도 방문해보고싶어요 세박스째 주문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