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겨울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을 겪으면서 밥을 잘 먹질 못했습니다. 그 때 밥으로 먹지 못한 부분을 마리오 자임을 꾸준히 복용해서 체력에 무리가 없이 견뎌 냈었지요. 그러다가 직장을 옮기게 되면서 마리오자임을 먹질 못했는데, 봄이 되면서 기력이 없어서 다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정말 저에게는 좋은 친구입니다.





※제품후기 중 식품관련법에 의거하여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중의 일부가 임의로 수정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