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해서 몸이 가볍고 살도 빠졌다해서 저도 절식 시작한지 4일째입니다.저도 살빼고 어깨걸린것도 낫고
몸도 좋아질까해서 ... 절식시 많이 힘들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힘들게 넘어가고 있네요.
그런데 변비가 있어서 그런지 조금 두번본거 뿐이네요. 후기보니 설사를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과연 독이 빠졌을까? 싶네요... 몸은 가볍고 어깨걸린것도 없어지고 정말 기미도 없어졌어요. 신기했어요 얼굴에 광나는것 같아요 매끈거려지고 정말 짱입니다. 할까말까 고민 많았는데 하길 잘했다하고 생각해요. 요즘 주위사람들한테 알리고 권하고 있죠 ㅎㅎ 근데 궁금한것이 보식 끝나고도 계속 효소를 마셔주어야하는건지 ..? 마시면 어떻게 마시면 살 빼는데 도움이 될까요?
70kg 였는데 지금 66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