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성마리오농장입니다.

보통 절식 2~3일째가 고비랍니다.

이 고비를 넘기시면 오히려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시고 말씀하신 것처럼

오히려 자신감이 생기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몇일 더 연장하겠다는 ^^)

이기간 동안 공복감을 심하게 느끼시는 이유는 습관 때문입니다.

즉 씹는 습관 때문에 배 속에서 달라는 것보다 머리가 달라고 합니다. ^^

이럴땐 자일리톨 껌을 준비하셨다가 심심하실 때 씹으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공복감이 심하실 땐 오이나 방울토마토를 드시는 것이 속도 편하시면서 공복감 해소에도 도움이 되십니다.

그밖에 비타민이 풍부한 차종류를 많이 드시도록 하시구요.

함초를 준비하셔서 드셔도 좋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