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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비타민 보충제, 사망위험 높일수도 2007.03.01 답변대기

항산화 비타민 보충제, 사망위험 높일수도
 
23만명 대상 논문68건 분석, ‘코펜하겐 쇼크’로 불리는 새로운 연구 결과
항산화 비타민 보충제가 수명 연장의 효과가 없으며, 경우에 따라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덴마크 코펜하겐 대학병원의 크리스티안 글루드(Gluud) 박사는 미국의학협회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총 23만2606명을 대상으로 한 68건의 관련 논문을 분석한 결과, 항산화 비타민 보충제가 수명 연장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또 47건의 논문 분석 결과 비타민 A, 베타카로틴, 비타민 E 보충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그러지 않는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각각 16, 7, 4% 높았다며, 이 세 가지 비타민이 오히려 사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 심장병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셀레늄도 전혀 의학적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티안 글루드 박사는 “연구 결과는 우리에게도 충격이었다.”고 토로했다. 연구 결과를 지지하는 영국 심장재단은 “비타민 보충제 복용을 중단하고, 식품에 들어 있는 천연 비타민을 섭취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국영양학회 프랭키 필립스 박사는 “여러 제제가 조합된 비타민 보충제는 결코 천연 비타민을 대체할 수 없으며, 우리의 조언은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미와 유럽에서는 8000만~1억6000만명이 건강을 위해 항산화 비타민 보충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르는 비용이 연간 23억 달러(2조 1천 700억원)에 이른다고 AP통신은 전했다.
 
2007.03.01
 
 





 
마리오자임은 3~5년의 자연발효를 거친 자연식품입니다
 
추출원료들로 합성 제조된 음료가 아니고 시간을 거쳐 자연발효로 생성된 원액이라서 무첨가 유통이 가능합니다. 성분강화를 위한 어떤 인위도 가해지지 않은 채 원액 그대로 병 속에 담았습니다. 사과속의 비타민C와 약국에서 파는 비타민C가 다르듯이 자연이 생명을 부여한 마리오자임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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